유세윤 각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SCOOP’ 유세윤 고백! 각방 쓴 지 한 달째? 개그맨 유세윤이 “아내와 각방 쓴 지 한 달 됐다”는 깜짝 고백을 했다. 윤세윤은 25일 밤 9시 방송될 tvN 주간 연예매거진 [SCOOP] 크리스마스 특집 최근 녹화에 출연, 둘러싼 놀라운 특종들을 전한다. 유세윤과의 만남은 [SCOOP]의 편집장을 맡고 있는 MC 김진표와 함께 가족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며 이루어졌다. 결혼 6개월 만에 득남하며 행복한 신혼을 보내고 있는 유세윤은 “아내와 각방 쓴 지 한 달 됐다”는 깜짝 고백을 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유세윤은 “아이를 위한 어쩔 수 없는 부부의 선택이었다”고 각방을 쓰게 된 이유와 이에 얽힌 웃지 못할 사연을 특유의 입담으로 늘어놓았다. 또 유세윤은 “만약 아들과 개그맨 오지헌, 정종철, 박준형의 딸 중 결혼을 시켜야 한다면?”이란 .. 더보기 유세윤 “아내와 각방쓴지 1달 됐다” 솔직 고백 개그맨 유세윤이 "결혼 후 각방을 쓴지 1달 됐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12월25일에 방송되는 tvN의 주간 연예매거진 'SCOOP'의 크리스마스 특집 '커버스토리'에 출연한 유세윤은 "아내와 각방 쓴 지 한 달 됐다"는 깜짝 고백을 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그리고는 "아이를 위한 어쩔 수 없는 부부의 선택이었다"고 각방을 쓰게 된 이유와 이에 얽힌 웃지 못할 사연을 특유의 입담으로 늘어놓았다. 또한 유세윤은 "만약 아들과 개그맨 오지헌, 정종철, 박준형의 딸 중 결혼을 시켜야 한다면?"이란 질문에 "결혼을 권장하고 싶지 않다"고 대답하며 재치 넘치는 순발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하지만 MC 김진표의 집요한 답변 요구에 결국 마지못해 한 명의 동료 개그맨을 선택했다고. 이와 함께 유세윤은 "사진 한 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