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새 멤버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키스 새멤버 훈 “전직 발라드 가수, 댄스가 가장 힘들더라” [뉴스엔 글 이언혁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유키스 새 멤버 에이제이(AJ), 훈(본명 여훈민)이 컴백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유키스는 3월 30일 미니 5집 앨범 'Bran New KISS'(브랜 뉴 키스)를 발표했다. 소속사 NH미디어는 앞서 알렉산더와 김기범 대신 에이제이와 훈을 새 멤버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에이제이는 파란 멤버로 활동했으며 훈은 '제2의 이승기'라는 칭호를 얻기도 했던 솔로 가수다. 훈은 "발라드 가수로 활동했기 때문에 춤을 한 번도 춘 적이 없다"며 "기존 안무는 물론, 새 앨범 안무까지 다 익혀야 해 정말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훈은 "이미 알려져 있는 그룹에 들어온다는 것 자체가 부담이었다. '쟤가 뭔데 여기 들어오지?'라는 시각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멤버들이 댄스 동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