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사과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은혜 하의실종 의상논란 사과 “깊게 생각못했다..죄송 윤은혜 하의실종 의상논란 사과 “깊게 생각못했다..죄송” [뉴스엔 권수빈 기자] 윤은혜가 드라마 속 의상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윤은혜는 5월 17일 트위터를 통해 "어제 하의실종처럼 보이는 옷 덕분에 말이 많네요"라며 "핑계 아닌 핑계를 대자면 피팅 때보다 움직임이 있다보니 바지가 더 짧게 느껴져서 보는 저도 놀랐습니다. 나름 진상을 부리는 신에 기준 시선에서 더 품위없게 보이고 싶었던 의도가 더 컸었기에.."라고 글을 남겻다. 16일 '내게 거짓말을 해봐' 3회 방송 후 네티즌들은 극중 윤은혜의 하의실종 패션이 5급 공무원이라는 직업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을 전했다. 5급 공무원의 옷차림으로 말도 안 된다는 의견과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보니 예외가 있을 수 있다는 찬반 의견이 흘러 나왔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