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일본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다해 일본 직찍 '부러질 듯 가녀린 한 겹 종이 몸매' 탄성↑ [서울신문NTN] 배우 이다해가 일본에서 촬영한 직찍 사진을 통해 우월한 바디 라인을 과시했다. 이다해는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 촬영… 삭신이 쑤신다”라며 여러 장의 직찍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블랙 민소매 원피스 차림. 몸에 딱 달라붙는 의상으로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블랙 색감은 하얀 살결과 대비돼 눈에 띈다. 이다해의 일본 직찍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부러질 듯 가녀린 진정한 마네킹 몸매" "실제로 보면 탄성 밖에 안나올 듯" "바람 불면 날라갈 것 같다" 등과 같은 호응을 나타내고 있다. 이다해의 일본 방문은 MBC 새 월화드라마 ‘리플리’(극본 김선영, 연출 최이섭) 촬영 차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극중 매혹과 파격을 넘나드는 팜므파탈 장미리 역을 맡았다. 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