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소라 20kg감량

이소라 20kg감량 죽기 싫어 다이어트 했다? 가수 이소라가 살이 너무 쪄서 이대로 가다가는 죽을 것 같아 20kg를 감량하게 되었다고 솔직하게 달라진 자신의 외모에 대해 공개했다. 이소라는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 성시경과 함께 출연해 최근 합동 공연을 앞두고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전에 비해 현저하게 날씬해진 이야기를 통해 죽기 싫어서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힌 것. 이소라는 "살이 너무 쪘다는 것을 체감해 이대로 방치하다가는 죽을 것 같아 다이어트에 돌입을 해 약 20kg를 감량했다고 솔직히 밝혔다. 아울러 성시경과 공연 포스터 상에서 매혹적인 키스신 장면에 대해 이는 좋은 이미지를 위해 연출된 상화이라며 혹시라도 열애설에 대해 주변분들이 많이 물어보시는데 절대로 그런 일은 없다고 웃으며 밝히기도. 한편 이소라와 성시경은.. 더보기
가수 이소라 20kg 감량 죽는 게 아닌가 싶어 살 뺐다 가수 이소라가 최근 20여 kg을 감량하고 몰라보게 날씬한 몸매로 변신해 화제다. 8일 KBS ‘연예가중계’에 모습을 드러낸 이소라는 기존의 통통한 이미지를 벗고 중성적인 커트 머리에 날씬한 몸매로 등장했다. 그녀는 “20kg 정도 체중을 감량했다”며 “살이 너무 쪄서 이러다 죽는 게 아닌가 싶어 살을 빼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소라는 최근 후배 가수 성시경과 도로 한복판에서 키스를 나누는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그녀는 “공연을 위한 포스터였을 뿐”이라고 해명하고, 당시 상황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소라는 오는 22~24일 성시경과 함께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센티멘탈시티-이소라 그리고 성시경’ 이란 타이틀로 합동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