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땡벌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용대 "땡벌"부르며 선수단 환영~! '나는 이제 지쳤어요 땡벌~!' 살인윙크의 주인공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 이용대가 베이징 올림픽 선수단 환영 행사에서 트로트곡 ‘땡벌’을 부르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오후 6시 40분부터 서울시청 앞에서 열릴 선수단 환영 행사에서 이용대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동료들인 이효정, 이경원, 황지만과 같이 강진의 ‘땡벌’을 불러 평소 보이지 않았던 끼를 발산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선수단들이 준비한 축하 무대와 함께 슈퍼주니어, 쥬얼리, VOS, 신지, 홍경민, 인순이, 코리아나, 김수철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 무대도 함께 펼쳐 선수단을 환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금메달리스트 박성현-박경모 커플은 12월 결혼할 것이라 알려져 주변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