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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스킨십논란

이효리스킨십논란 "유재석 보기 민망해" [투데이코리아] 방송마다 화제가 되고 있는 SBS '패밀리가 떴다'에서 생얼에 털털한 모습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이효리가 유재석과 적절치 않은 스킨십을 했다며 네티즌 사이에서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패밀리가 떴다'에서 유재석에게 이효리가 업히는 장면이 한 포털 사이트에 올라오면서 이를 본 네티즌들 사이에서 여러 말들이 오가고 있는 것. 이 장면에서 이효리가 유재석의 등에 업힌 채 떨어지지 않으려고 다리로 유재석 허리를 감는 과정에서 이효리의 발 위치가 보기 민망했다는 것이다. 한편 이날 방송된 '패밀리가 떴다'는 소녀시대 태연 등의 출연에 힘입어 시청률 22.1%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더보기
이효리스킨십논란, "도가 지나쳐" VS "예능은 예능으로" [SSTV|김재련 기자]이효리스킨십논란이 뜨겁다. '패밀리가 떴다'에서 '국민남매'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효리와 유재석의 스킨십이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패밀리가 떴다'에서 이효리가 유재석에게 업히는 장면이 캡쳐돼 한 포털사이트에 올라오면서 때아닌 '이효리 스킨십 논란'이 불거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잠 자리순위를 정하던 중 이효리가 유재석의 등에 업히기 위해 다리로 유재석의 허리를 감는 과정에서 발의 위치가 보기 민망한 곳에 위치하게 됐다는 것으로 논란이 시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효리와 이제 신혼인 유재석과의 스킨십이 도를 지나치다"는 댓글에서부터 "오락프로는 오락 프로그램으로 봐야 한다" "온 가족이 보는 프로그램인 만큼 스킨십의 조절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