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해명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간극장 외주 제작사 대표 "사채위험성 알리려는 의도" 해명 출연자 논란이 불거진 인간극장-어느날 갑자기 편의 외주제작사 대표가 직접 해명글을 올렸다. KBS 2TV ‘인간극장-어느 날 갑자기’를 제작한 외주 제작사 대표는 프로그램 홈페이지에 글을 남겨 “사채와 그로 인해 고통겪은 사람들을 통해 사채의 위험성을 알리고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으려 했다”고 제작의도를 밝혔다. 그러나 충분하지 못한 취재로 기획의도를 살리지 못했고, 수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면서 시청자 여러분에게 실망을 안겨드리고 출연자에게도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안겼다며 시청자들은 물론 출연자 가족, KBS 측에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