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아 해명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경아, “참 치사한 홍보! 양악수술 안했다” 적극 해명 양악수술 설 배우 장경아가 사진속 인물은 자신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최근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장경아 양악수술 전후’ 사진이 급속도로 유포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장경아 측이 “사진 속 주인공은 장경아가 아니다”고 해명했다. 장경아 소속사 더블엠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오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인터넷 상에 장경아의 양악수술 전후 사진으로 알려진 사진 속 주인공은 장경아가 아닌 일반인”이라고 밝혔다. 장경아는 9일과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참 치사한 홍보..- _-밥도 못먹고 있을 울 소심한 떠블엠매니저님들! 밥먹고 쉬시오! 아임파인!”이라며 “나랑 하나도 닮지도 않은 분 사진이용해가면서까지 홍보해야하나요. 저땜에 괜히 사진 퍼진 여자분께는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ㅠㅠ”라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