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3단변신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안미녀’ 장나라 3단변신, 시청률도 3단 업그레이드될까?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우 장나라가‘파격 3단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나라는 5월 10일 오후 방송될 KBS 월화극 '동안미녀'(극본 오선형 정도윤/연출 이진서 이소연) 4회에서 섹시함과 순수함, 그리고 우아함을 넘나드는, 각기 다른 3색 매력을 발산하며 안방극장을 달아오르게 만들 전망이다. 1~2회에서 디자인실의 막내이자 분란을 일으키는 ‘미운오리새끼’로 여겨져왔던 이소영(장나라 분)이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의 소탈한 모습을 버린 채 화려한 대변신을 꾀하게 되는 이유는 디자이너팀이 준비 중인 모종의 프로젝트 때문. 장나라는 디자인팀 멤버들의 일사분란한 지시에 맞춰 ‘섹시한 로커’로, ‘날개단 천사’로, ‘우아한 드레스녀’로 시시각각 변하는 모습을 펼쳐낸다. 지난 4월 28일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