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지 아들 친자 검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백지 사정봉 큰아들 친자 아니다? 이혼 서명설까지..점입가경 [뉴스엔 조연경 기자] 장백지와 사정봉 부부에 둘러싸인 끊임없는 구설수는 언제까지 지속될까? 6월 13일 중화권 언론매체들은 "장백지와 사정봉의 큰 아들 루카스는 이들의 친자가 아니다"며 "홍콩 모 병원에서 가진 DNA 검사 결과 '0.03% 일치'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불일치나 다름 없는 결과는 삽시간에 중국 전역으로 퍼지며 두 사람의 불화설에 또다시 불을 지폈다. 당초 지난 6일 협의 이혼 할 것으로 알려졌던 장백지와 사정봉은 아직 이혼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당시 홍콩 언론들은 "장백지와 사정봉은 이미 화해했다. 두 하마은 이혼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하지만 최근 "두 사람이 이미 이혼서류에 서명을 했다"는 소문이 번지며 장백지와 사정봉의 불화가 현재 진행형이라는 말에 힘을 싣고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