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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새멤버

하주연 쥬얼리 새 멤버..나머지 한명은? 그룹 쥬얼리의 새로운 멤버 2명이 확정됐다. 그룹 쥬얼리는 기존 멤버였던 이지현과 조민아가 탈퇴한 이후 지난 2006년 11월부터 박정아, 서인영 등 2명 만이 활동해 왔다. 쥬얼리의 동향을 잘 아는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쥬얼리의 새멤버가 이미 확정됐으며 이들은 서로 호흡을 맞추며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소속회사인 스타제국은 새로운 멤버를 공식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한 명의 새 멤버는 서인영의 솔로 앨범 타이틀 곡 '너를 원해'에서 랩을 선보였던 신인 가수로 영화배우 하재영의 딸로 관심을 모았던 하주연(베이비 제이)으로 드러 났다.다른 한 명의 신상은 오리무중이다. 쥬얼리는 2001년 앨범 'Discovery'로 데뷔했다. 박정아, 서인영, 조민아, 이지현이 똘똘 뭉쳐 많은 팬을 확보했다. 이지.. 더보기
쥬얼리 2기, 새 멤버 포착… 얼짱+몸짱, 스타예감 그룹 쥬얼리의 새로운 멤버 2명이 포착됐다. 지난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 앞에서 박정아, 서인영 등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쥬얼리의 새얼굴은 전형적인 서구형 미녀들. 그룹 쥬얼리는 기존 멤버였던 이지현과 조민아가 탈퇴한 이후 지난 2006년 11월부터 박정아, 서인영 등 2명 만이 활동해 왔다.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그룹 쥬얼리의 새멤버는 최근 오디션을 통해 확정된 상태. 이미 연습실에서 안무 등을 익히며 기존 멤버들과 호흡을 맞춰온 것으로 알려졌다. 취재진은 지난주 연습실에서 쥬얼리의 새멤버가 될 여가수 2명의 모습을 몇 차례 포착했다. 소속사인 스타제국은 새로운 멤버에 대해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주원 이사는 "오디션을 통해 뽑은 이번 새로운 맴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