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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 파격의상

‘파격의상’ 호란 “비싼 속옷, 신세계 경험했다” [뉴스엔 박세연 기자] 클래지콰이 호란이 파격 의상으로 화제를 모은 데 대한 심경을 밝혔다. 호란은 12월 26일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해 최근 파격 의상으로 인터넷 상에 화제가 된 데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호란은 지난 13일 싸이월드 디지털뮤직어워드 MC로 나서 가슴 라인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호란은 이에 대해 "한가지 교훈을 얻었다면, 속옷은 비싼 걸 하자는 것"이라며 "여러 가지 효과가 있다는 신세계를 체험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대해 MC 김정은은 "맞다. 그건 나 역시 가끔 느끼는 바이다"고 공감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알렉스는 "호란에게 접근하는 많은 남성들은 내 선에서 차단하고 있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더보기
클래지콰이 호란, 파격의상에 술렁 ‘숨겨진 글래머였네’ 클래지콰이 호란의 파격의상에 네티즌들이 술렁이고 있다. 호란은 12월 13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린 제40~41회 팅과 함께 하는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어워드(DIGITAL MUSIC AWARDS) 시상식에서 사회를 맡았다. 이날 호란은 가슴이 깊게 파인 파격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호란의 드레스를 보고 민망했다"면서도 "이렇게 글래머인 줄 몰랐다", "파격의상에 깜짝 놀랐다"고 술렁였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투애니원(2NE1) 박봄, 리쌍, 서인국, 디셈버, 샤이니 , 김태우 , 루싸이트토끼, 아스트로비츠, 1sagain 등이 참석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