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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황정음, '가슴골 살짝' 아름다운 그녀 배우 황정음이 최근 찍은 사진을 통해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냈다. 황정음은 2일 '힘들었지만 28살 지금 내 모습. 다시는 돌아볼 수 없는 지금 이 순간만의 나를 엄청 많이 사진으로 추억해줄 수 있었던 시간'이란 글과 함께 최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빼어난 외모와 남다른 바디 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여신 강림이다', '빼어난 미모에 눈을 뗄 수 없다', '언제나 아름다운 그녀가 부럽다'는 등의 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황정음 미니홈피 사진출처=황정음 미니홈피 사진출처=황정음 미니홈피 사진출처=황정음 미니홈피 한편 황정음은 MBC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 출연한다. 더보기
황정음 “오락프로 절대 출연 안할 것” [뉴스엔 글 최나영 기자/사진 권현진 기자] 탤런트 황정음이 MBC 주말드라마 ‘겨울새’로 다시 한번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김수현 동명소설 원작의 ‘겨울새’는 지난 3월 종영된 SBS ‘사랑하는 사람아’ 이후 황정음의 두번째 드라마 출연작이다. 두 작품의 공통점은 모두 황정음과 특별한 인연을 지닌 정세호 PD가 연출을 맡았다는 것. 방송계에서 무섭기로 소문난 정세호 PD의 마음을 사로잡은 황정음의 매력이 궁금했다. 황정음은 “‘사랑하는 사람아’ 배역을 맡기 위해 당시 3개월동안 매일 정세호 PD님 사무실에 찾아가 5시간 6시간이고 연습하며 보냈어요. 거의 사무실 식구들과 동고동락하는 수준이었어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때 저 말고도 제가 맡은 배역 물망에 오른 연기자가 몇명 있었어요. 나름 치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