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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슈퍼맘

소셜커머스 틈새시장이 만든 '10억 슈퍼맘' 평범한 주부에서 불과 8개월 만에 기업가치 10억 원으로 평가받는 사업을 일구어낸 슈퍼맘이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윤다원 씨로 소셜커머스 모음 사이트 다원데이( daoneday.com/ )의 창업자이다. 윤 씨는 웹 기획자 출신으로 작년 7월 소셜커머스의 붐을 예견하고 소셜커머스 모음 사이트를 기획했다. 윤 씨가 처음 다원데이를 기획할 때만 해도 소셜커머스 사이트가 불과 10개 남짓했지만 지금은 400여 개의 소셜커머스 사이트가 운영 중이라고 한다. 윤 씨는 소셜커머스는 반값이라는 큰 할인 폭은 내세우며 소비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소셜커머스 분야의 발전 속도가 빨라 최근 들어서는 티켓몬스터, 쿠팡 등 메이저 소셜커머스 사이트는 TV광고까지 하는 폭발적인 성장을 했다. 다원데이는 티켓몬스터.. 더보기
'10억 슈퍼맘' 8개월만에 10억 기업가치 창출 '틈새시장 공략 적중' [라이프팀] 평범한 주부에서 10억원의 기업가치를 창출해 낸 '10억 슈퍼맘'이 화제다. 8개월만에 이같은 사업가로 변신한 주인공은 소셜커머스 모음사이트 다원데이의 창업자 윤다원씨. 다원데이는 티켓몬스터, 위메이트프라이스, 그루폰 등으로부터 매일 등록되는 1000여개의 소셜커머스 상품을 한눈에 찾기 쉽게 모아 놓은 사이트로 매일 10만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방문하면서 자연스레 매출이 급성장했다. 이에 업계는 다원데이의 가치를 약 10억원 이상으로 평가 하고 있다. 윤 씨는 웹기획자 출신으로 2010년 7월 소셜커머스의 붐을 예견하고 소셜커머스 모음 사이트를 기획했다. 소셜커머스는 반값이라는 큰 할인 폭을 내세우며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지만 윤 씨가 처음 다원데이를 기획할 때만 해도 소셜커머스 사이트가 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