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거침없이 핫이슈!

김형준 동생 김기범, 제2의 도약

 과거 아이돌그룹 멤버에서 '마루미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팬카페등 많은팬을 확보하고 활동하던 김기범이 그간의 침묵을 깨고 새로운 비상을 준비 하고 있다. 인기 아이돌 그룹인ss501 김형준의 동생이기도 한 김기범은 형과 마찬가지로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하다가 얼마전 소속사 탈퇴로 현재는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그동안 오랜 기간 짓눌려 왔던 고민과 방황 속에서도 항상 자기 자신의 관리에는 소홀히 하지 않아 자신만의 운동 요법과 식이 요법으로 균형있는 체형을 유지하고 매일 매일 꾸준한  연습으로 독특한 색깔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특히 몸과 마음의 재충전시간을 가지기 위해 1주일에 한번씩 바롬클리닉의 유재욱 원장을찾아 건강을 체크하고 상담과 관리를 받으면서 예전보다 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바롬클리닉 유재욱 원장은 "기범군의 현재 몸 상태나 건강 상태는 무척 양호한 편이며 간혹 무리한 연습으로 생기는 피로는 태반이나 감초, 마늘 등의 비타민을 이용한 수액 요법과 관리 요법으로 해결하고 있다. 그리고 스트레스나 과로로 인해 생기는 피부 트러블과 군살들은 꾸준한 운동과 관리를 통해서 유지하라고 권고하고 있고 특히 충분한 휴식과 2리터 이상의 수분을 섭취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현재 김기범은 케이블TV 영화 채널 OCN에서 방영되는 영화전문 프로그램인 OCN Zoom in 에서 리포터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노래 연습과 함께 연기 연습도 겸하는등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변신을 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