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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소희의 스크린 데뷔작 ‘뜨거운 것이 좋아’

여성그룹 ‘원더걸스’ 소희의 스크린 데뷔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제작/투자/배급 시네마서비스, 감독 권칠인)가 최근 포스터를 공개했다.

‘뜨거운 것이 좋아’는 뜨겁게 자신을 사랑하는 세 여자의 속마음을 솔직하고 꾸밈없이 담아낸 이야기로 이미숙, 김민희, 안소희 뿐만 아니라 김성수, 김흥수, 김범까지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뜨거운 것이 좋아’ 포스터에는 극중 커리어 우먼이자 싱글맘인 이미숙의 도발적인 모습, 시나리오 작가로 등장하는 김민희의 한층 성숙한 모습, 호기심 많은 사춘기 소녀 역을 맡은 안소희가 야릇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Tell me’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여성 그룹 ‘원더걸스’ 안소희의 놀라운 변신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엄정화, 장진영이 주연을 맡아 20대 후반 여성의 사랑과 일을 솔직담백하게 그려낸 영화 ‘싱글즈’의 권칠인 감독이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