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 전천후 팔방미인 MC이자 노총각인 조영구(40)가 쇼호스트 신재은 씨(29)와 내년 1월 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당초 지난 6월 7일 노컷뉴스의 단독 보도에 의해 공개된 조영구 신재은 커플의 교제는 이후 조용히 만남을 이어오다가 마침내 사랑의 결실을 맺은 것.
그동안 조영구 측의 입장 발표가 늦어져 두사람의 만남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비춰졌지만 이들은 서로의 사랑과 믿음을 끝까지 지켜내 결국 결혼에 이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두사람을 잘 아는 지인은 "내주 초쯤 더이상의 논란을 막고 두사람의 행복한 결혼을 축복받기 위한 결혼 발표를 진행 할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최근 KBS 2TV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에 출연한 조영구는 교제중인 여자 친구가 있다고 털어놓으며 본격적인 결혼 채비에 들어갔다.
한편 21일 한 매체가 보도한 신재은 씨의 임신 사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고 현재도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같은 추측보도가 난무하는 것도 결혼 입장 발표를 서두르는 이유가 되고 있다.
조영구 신재은 커플은 이미 일부 여성 월간지들과 인터뷰를 통해 결혼에 대한 입장을 인터뷰했고 조만간 공식 입장을 추가적으로 밝힐 예정이다.
당초 지난 6월 7일 노컷뉴스의 단독 보도에 의해 공개된 조영구 신재은 커플의 교제는 이후 조용히 만남을 이어오다가 마침내 사랑의 결실을 맺은 것.
그동안 조영구 측의 입장 발표가 늦어져 두사람의 만남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비춰졌지만 이들은 서로의 사랑과 믿음을 끝까지 지켜내 결국 결혼에 이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두사람을 잘 아는 지인은 "내주 초쯤 더이상의 논란을 막고 두사람의 행복한 결혼을 축복받기 위한 결혼 발표를 진행 할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최근 KBS 2TV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에 출연한 조영구는 교제중인 여자 친구가 있다고 털어놓으며 본격적인 결혼 채비에 들어갔다.
한편 21일 한 매체가 보도한 신재은 씨의 임신 사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고 현재도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같은 추측보도가 난무하는 것도 결혼 입장 발표를 서두르는 이유가 되고 있다.
조영구 신재은 커플은 이미 일부 여성 월간지들과 인터뷰를 통해 결혼에 대한 입장을 인터뷰했고 조만간 공식 입장을 추가적으로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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