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대하사극 ‘대조영’이 주말 안방극장의 최강자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30%대의 높은 전국시청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이다.
10일 방송된 대조영 121회는 31.7%(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로 높은 인기를 실감케했다.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에서도 대조영은 29.4%의 시청률를 나타내며 인기의 정도를 알 수 있게 해줬다.
이날 방송분에서 검이(정태우 분)는 거란의 명장 이해고(정보석 분)를 의식하며 거란군을 해산하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대조영(최수종 분)은 이를 한사코 만류했다.
한편, 신홍(김규철 분)은 검이에게 설계두(이달형 분)을 보내 이해고의 밑으로 끌어들이려 했다. 하지만 이를 검이가 거부하자 그에게 칼을 겨눴다.
또 다른 한편에서 대조영은 양만춘 사당서 예를 올린 뒤 유민들과 함께 동모산을 향한 장도에 올랐다. 이 소식을 들은 당나라 군대를 추격을 시작했다.
대조영은 11일 밤 9시 40분 그 뒷 얘기를 이어간다.
10일 방송된 대조영 121회는 31.7%(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로 높은 인기를 실감케했다. TNS미디어코리아의 조사에서도 대조영은 29.4%의 시청률를 나타내며 인기의 정도를 알 수 있게 해줬다.
이날 방송분에서 검이(정태우 분)는 거란의 명장 이해고(정보석 분)를 의식하며 거란군을 해산하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대조영(최수종 분)은 이를 한사코 만류했다.
한편, 신홍(김규철 분)은 검이에게 설계두(이달형 분)을 보내 이해고의 밑으로 끌어들이려 했다. 하지만 이를 검이가 거부하자 그에게 칼을 겨눴다.
또 다른 한편에서 대조영은 양만춘 사당서 예를 올린 뒤 유민들과 함께 동모산을 향한 장도에 올랐다. 이 소식을 들은 당나라 군대를 추격을 시작했다.
대조영은 11일 밤 9시 40분 그 뒷 얘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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