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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LA 내게 잘 어울리는 것이 명품이다

"이제는 브랜드가 아닌, 내게 잘 어울리는 것인 명품같아요."

20대 못지 않은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황신혜가 자신의 스타일을 주제로 한 특별한 여행기를 공개한다.

황신혜가 미국 LA를 배경으로 매력적인 스타일을 담은 일주일간의 여행기를 케이블·위성TV 온스타일에서 오는 15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방송한다.

황신혜의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을 주제로 한 이번 방송에서는 세월이 무색할 만큼 여전히 빼어난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황신혜와 LA의 이국적인 풍경이 조화롭게 보여질 예정이다.



란제리와 주얼리 사업을 하고 있는 황신혜가 평소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자주 찾는다는 LA의 패션 쇼핑가를 방문, 쇼핑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 영화 ‘프리티우먼’의 촬영장으로도 유명한 로데오 거리는 물론, 선셋 거리 등 LA의 유명 쇼핑가를 구석구석 소개한다.

패션 아이템들 중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내는 쇼핑 노하우와 스타일링법도 들을 수 있다. 황신혜는 "예전에는 명품 브랜드를 좋아했으나, 이제는 나에게 어울리는 것이 명품인 것 같다"고 노하우를 전한다.

황신혜가 LA에 오면 빼놓지 않고 들르는 추천 레스토랑도 소개된다. 데미 무어 등 할리우드의 유명 스타들도 즐겨 찾는다는 LA의 한 카페테리아를 비롯, 곳곳에 숨어 있는 맛집들을 탐방하며 LA 여행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 산타모니카와 베니스 해변에서 선보이는 매력적인 비치 패션을 비롯, 장난스런 셀카 촬영 모습과 싱글 라이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등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