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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걸스 섹시화보 깜짝 촬영

MBC에브리원 ‘무한걸스’ 여섯 멤버들이 베스트 포토제닉상을 두고 화보를 촬영해 화제가 됐다.

이날 MC 송은이는 방송 생활 15년 만에 과감한 노출을 시도해 자신의 콘셉트인 여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색다른 그녀의 모습에 모든이를 놀라게 했다.

오승은은 황진이보다 더 요염한 자태를 뽐냈고, 신봉선은 진정한 ‘꽃미녀 개그맨’임을 입증시키며 귀여운 천사로 변신했다.

백보람은 완벽한 8등신 S라인 ‘명품 몸매’를 드러내며 여전사로 탈바꿈, 정시아는 강렬한 눈빛으로 야생녀의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김신영은 긴 웨이브 머리와 티아라, 새하얀 드레스를 소화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또 ‘무한걸스’ 멤버들은 조각 같은 외모의 남자 모델과 함께 침대 위에서 커플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무한걸스’ 멤버들이 섹시화보 촬영에 도전했다는 소식에 지난 1회 방송에 무한 걸스 멤버였던 안혜경의 남자친구인 '하하'가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이들의 섹시화보 촬영기는 14일 오후 11시 MBC드라마넷을 통해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