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인기사극 '왕과 나'의 '쇠기노파'역의 김수미가 바쁜 스케줄로 중도하차했다.
지난 13일 방송에서 극중 쇠기노파는 도성을 떠난다는 설정으로 자연스럽게 퇴장했다.
쇠기노파 역할은 당초 여운계가 맡았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했으며 이후 김수미가 이어받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앞으로 쇠기노파역은 신딸인 월화(윤유선)가 자연스럽게 맡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3일 방송에서 극중 쇠기노파는 도성을 떠난다는 설정으로 자연스럽게 퇴장했다.
쇠기노파 역할은 당초 여운계가 맡았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했으며 이후 김수미가 이어받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앞으로 쇠기노파역은 신딸인 월화(윤유선)가 자연스럽게 맡을 것으로 보인다.
◇ [SBS '왕과나'방송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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