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god의 멤버 박준형(사진)이 할리우드에 본격 진출한다.
미국 연예전문지 할리우드 리포트는 박준형이 할리우드에서 제작될 일본 애니메이션 '드래곤 볼Z'의 실사판에 주요 배역으로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박준형의 극중 역할은 '야무치'로 주인공 손오공과 무술 경쟁을 벌이다 친구가 되는 중요 배역이다. 이 영화는 홍콩의 유명 배우이자 감독인 주성치가 프로듀싱을 맡고 20세기 폭스사가 제작한다.
박준형은 비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스피드 레이서'에 이어 '드래곤 볼Z'까지 잇달아 캐스팅 되며, 영화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게 됐다.
미국 연예전문지 할리우드 리포트는 박준형이 할리우드에서 제작될 일본 애니메이션 '드래곤 볼Z'의 실사판에 주요 배역으로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박준형의 극중 역할은 '야무치'로 주인공 손오공과 무술 경쟁을 벌이다 친구가 되는 중요 배역이다. 이 영화는 홍콩의 유명 배우이자 감독인 주성치가 프로듀싱을 맡고 20세기 폭스사가 제작한다.
박준형은 비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스피드 레이서'에 이어 '드래곤 볼Z'까지 잇달아 캐스팅 되며, 영화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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