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감한 레깅스, 스타들의 쉬운 코디룰 ☆★
난감한 레깅스, 스타들의 쉬운 코디룰 |
레깅스 하나 샀다! 하지만 어떻게 입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제시카 알바, 이혜영.. 패셔니스타들의 레깅스 코디법을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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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상, 쇼트 재킷+레깅스 긴 티셔츠와 재킷을 매치하고 레깅스로 마무리 피트되는 스타일의 긴 티셔츠에 한 치의 여유도 없는 레깅스를 입는 것은 ‘S’라인의 모델이나 소화할 수 있는 코디. 엉덩이를 덮는 긴 티셔츠를 활용하고 레깅스를 입으면 보디 라인이 드러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언밸런스 아이템인 짧은 크롭트 재킷을 입으면 조금 더 트렌디한 믹스매치가 완성된다. |
난이도 하, 심플한 디자인의 원피스+블랙 레깅스 심플한 원피스에는 액세서리로 포인트 이번 시즌 F/W 트렌드 컬러는 블랙과 그레이. 절제된 스타일의 그레이 원피스에 블랙 레깅스를 매치하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때 목걸이나 벨트로 포인트를 주면 조금 더 포멀한 느낌의 외출복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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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상, 로맨틱 원피스+레깅스 튜닉 원피스와 7부 레깅스를 매치 2006 F/W 캣워크에서는 약속이나 한 듯이 다양한 레깅스 룩을 선보였는데, 특히 미쏘니는 사랑스러운 원피스와 레깅스의 매치라는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었다. 드레시한 스타일이 부담스럽다면 튜닉 스타일의 원피스와 레깅스의 매치에 도전해볼 것. 긴 레깅스를 입고 7부 정도의 길이로 접어올리면 다리 라인도 커버할 수 있다. |
난이도 하, 트렌치 코트+블랙 레깅스 가을 느낌의 블라우스로 포인트 최근 파파라치 사진에서는 긴 블라우스에 레깅스를 하의처럼 입은 스타들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계절감이 느껴지는 패턴의 블라우스에는 짧은 7부 길이의 레깅스가 제격인데, 트렌치 코트를 입으면 바디라인도 적당히 커버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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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중, 미니스커트+블랙 레깅스 미니스커트와 상의를 톤온톤으로 코디 블랙 레깅스는 허벅지를 날씬해 보이게 하는 최고의 아이템이어서 미니스커트와 매치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가을 시즌에는 데님 스커트보다 카키·브라운 톤의 미니스커트를 시도해볼 것. 비슷한 톤의 상의와 매치하면 통일감을 주어 편안해 보이면서 발랄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
난이도 중, 풀 스커트+그레이 레깅스 풀 스커트와 같은 톤의 레깅스 코디 다리가 길다면 중간 길이의 풀 스커트와 레깅스의 매치도 고려해볼 것. 스커트와 같은 톤의 레깅스를 살짝 올려 입으면 발랄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디테일이 없는 반팔 니트 웨어와 긴팔 티셔츠를 레이어링하는 것도 멋스러운 코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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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하, 캐주얼한 저지 원피스+블랙 레깅스 루스한 원피스에 벨트로 포인트 누구나 소화 가능한 블랙 컬러 레깅스는 이번 시즌에 꼭 시도해봐야 할 아이템. 긴 티셔츠 느낌의 저지 소재 원피스에 같은 컬러의 레깅스를 매치하면 깔끔하다. 반소매 원피스 안에는 파스텔 계열의 터틀넥을 레이어링할 것. 비비드한 컬러의 벨트와 슈즈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다. |
난이도 상, 박시한 니트 상의+블랙 레깅스 긴 니트 카디건에 벨트로 포인트 벨트 라인이 없는 박시한 상의에 레깅스를 입으면 자칫 뚱뚱해 보일 수 있다. 더욱이 이너 웨어의 이미지가 강한 레깅스는 너무 편안하게 입을 경우 성의 없는 코디로 오해 받을 소지도 있다. 셔링이 잡혀 보디 라인이 드러나는 니트 웨어를 입고 벨트와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줄 것.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