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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발라드 <투명인간< 으로 가을 적신다

파워풀한 댄스곡 '배드보이'로 주목받은 가수 손담비(25)가 발라드로 돌아왔다.

21일 공개된 디지털싱글 '투명인간'은 이루의 '흰눈'을 만든 이주호 작곡가와 원태연 시인이 합세해 사랑의 아련한 느낌을 담아냈다.

손담비는 "감성적인 면도 보여드리고 싶어 발라드 곡을 불러봤다"며 "많이 사랑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손담비는 성시경의 입대 전 마지막 뮤직비디오 '안녕 나의 사랑'에서 성시경의 연인으로 출연,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