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TV|여창용 기자]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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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는 지난 2년간 작품을 발표한 유망한 배우들 중에서 전문가들의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2005년 첫 회 수상자는 조승우와 강혜정이었으며 2006년 류승범-임수정, 2007년 다니엘 헤니-김아중이 수상해왔다.
하정우는 권상우, 김강우, 송승헌, 엄태웅, 윤계상 등 후보들과 경쟁을 벌였고, 여자부문에서는 수애와 함께 김태희, 손예진, 신민아, 윤진서, 한예슬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감독상 부문에서는 영화 '세븐데이즈'의 원신연 감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2008 프리미어 라이징 스타 아시안 어워즈'의 시상식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인 10월 4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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