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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고메즈 알몸 연기 어떻길래… 테이 뮤비 방송불가

SBS, 노출 수위에 제재

가수 테이가 제시카 고메즈 덕분에 뮤직비디오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테이가 5집 후속곡으로 결정한 '새벽 3시'의 뮤직비디오에 세계적인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알몸 열연을 펼쳤다. 그런데 이 뮤직비디오가 방송으로 내보내기에는 수위가 높다는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인 두리스타의 한 관계자는 "SBS는 방송불가판정을 받았고 KBS와 MBC는 15세 이상 등급을 받았다"며 "제시카 고메즈가 뮤비 속에서 알몸으로 누워있는 모습이 심의에 걸린 듯 하다"고 밝혔다.

제시카 고메즈는 테이의 5집 앨범 발표 전부터 음반 홍보를 적극적으로 돕는 등 든든한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테이는 현재 태국에서 처음으로 펼칠 5집 앨범 활동에 앞서 태국의 주요 TV와 언론매체 등으로부터 집중적인 조명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