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가수 서수남이 4년만에 새 앨범을 발표했다 .
서수남은 최근 싱글앨범 '잘될꺼야'을 통해 가수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서수남-하청일로 1969년 콤비를 이뤄 '동물농장', '과수원길' '팔도유람', '수다쟁이', '한번 만나줘요' 등을 통해 우리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준 통기타 리듬의 서수남 노래는 벌써 40여년의 세월이 흘러 이제 아련한 향수처럼 느껴지면서 ,지금도 회식자리에서 자주 불러지고 있다.
듀엣으로 20여년을 활동을 하고 솔로로 독립한 서수남은 인기 노래강사로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새로 만든 노래는 데뷔시절로 돌아간 컨트리 포크스타일의 노래. 그의 음악은 늘 풍자적이면서 해학적인 분위기로 경쾌함을 느끼게 해준다는 것이 소속사 측 설명이다.
전세계적으로 불어닥친 경제위기에 우리 사회는 긴장감과 허탈감 마저 드는 이 때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의 노래다. "잘될꺼야~ 너는 반드시 잘될꺼야~ "
서수남은 "꿈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를 반들었다. '잘될꺼야~' 이런 희망을 일반인들에게 주고 싶어 이번 노래를 발표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수남은 "아내의 잘못된 재테크로 전재산을 날리고 얼마 전 사채빚 16억원을 청산했을 때 비로서 자유로움을 느꼈다"며 "아무리 힘들어도 자신의 목숨을 버리고 포기하는 것보다는 먼 미래를 바라보며 꿈과 희망을 생각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수남은 최근 싱글앨범 '잘될꺼야'을 통해 가수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서수남-하청일로 1969년 콤비를 이뤄 '동물농장', '과수원길' '팔도유람', '수다쟁이', '한번 만나줘요' 등을 통해 우리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준 통기타 리듬의 서수남 노래는 벌써 40여년의 세월이 흘러 이제 아련한 향수처럼 느껴지면서 ,지금도 회식자리에서 자주 불러지고 있다.
듀엣으로 20여년을 활동을 하고 솔로로 독립한 서수남은 인기 노래강사로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전세계적으로 불어닥친 경제위기에 우리 사회는 긴장감과 허탈감 마저 드는 이 때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의 노래다. "잘될꺼야~ 너는 반드시 잘될꺼야~ "
서수남은 "꿈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를 반들었다. '잘될꺼야~' 이런 희망을 일반인들에게 주고 싶어 이번 노래를 발표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수남은 "아내의 잘못된 재테크로 전재산을 날리고 얼마 전 사채빚 16억원을 청산했을 때 비로서 자유로움을 느꼈다"며 "아무리 힘들어도 자신의 목숨을 버리고 포기하는 것보다는 먼 미래를 바라보며 꿈과 희망을 생각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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