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 시사회에 참석한 엠마 왓슨의 등에 붙어 있던 양면테이프가 적나라하게 노출된 것.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엠마 왓슨은 등이 깊게 파인 옷을 입고 있었으며 옷이 벌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여느 여배우들처럼 양면테이프를 이용해 고정시켰다.
그러나 테이프를 이용해 고정시킨 옷이 살짝 떨어지면서 이 모습이 카메라에 노출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엠마 왓슨 외에도 다니엘 래드클리프, 루퍼트 그린트가 시사회에 참석해 완연한 20대 청년의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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