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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나잇' 키이라 나이틀리, 섹시미로 온라인 점령




그동안 멜로의 여왕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키이라 나이틀리가 영화 ‘라스트 나잇’으로 원숙한 섹시미를 발산한다.
 
뉴욕 상류층 커플에게 동시에 찾아온 비밀스러운 하룻밤을 다룬 시크릿 로맨스 ‘라스트 나잇’은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이슈 검색어 1위와 실시간 개봉예정영화 검색어 1위, 로맨스 영화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포탈사이트 네이버에서는 영화 ‘라스트 나잇’의 온라인 배너가 공개되자마자 실시간 검색어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키이라 나이틀리, 샘 워싱턴, 에바 멘데스, 기욤 까네 등 매력적인 배우들의 초호화 캐스팅이 빛나는 영화 ‘라스트 나잇’은 뉴욕 상류층의 완벽한 커플 ‘조안나’(키이라 나이틀리)와 ‘마이클’(샘 워싱턴)이 같은 날, 각각 다른 장소에서 치명적인 유혹을 받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특히, 조안나가 안정적인 현재의 사랑과 애틋한 옛 연인과의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은 뭇 여성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러한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하며 기대를 모으며 쟁쟁한 영화들을 제치고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한 것.

또한 로맨스 영화의 종결자인 키이라 나이틀리와 선굵은 남성미 대신 자상한 남자로 돌아온 샘 워싱턴의 멜로 연기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며, 3월 가장 기대되는 로맨스 영화로 등극한 ‘라스트 나잇’은 3월 24일 개봉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