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전영선 기자] 가수 겸 아이돌 그룹의 보컬트레이너로 알려진 A씨의 사생활이 무절제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8일 B 여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A에 대해 폭로한다. 다시는 A의 거짓말을 믿지 않는다”며 A씨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B씨는 자신을 지난해 A씨와 잠자리를 가진 여성이라고 소개한 뒤 “A에게 임신을 했다고 하니 자신은 나와 사귀었던 것이 아니며 잠만 잤던 것뿐이라고 발뺌하고는 곧바로 아이를 지우라고 했다. 다들 지우는데 너는 왜 안지우냐고 하더라”고 주장했다.
B씨는 “A는 여자를 잠자리 대용으로 여기며, 임신도 한두 번 시킨 것이 아니다. 이러고도 가수를 가르치는 선생님이라 할 수 있느냐”며 “지 자식이 태어나는 날에도 다른 여자와 함께 있다고 전화하는 인간”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B씨는 “결국 지난해 12월 23일 아이를 출산했는데, A와 연락이 닿지 않았다”며 “A는 자신의 애가 아파도 신경도 쓰지 않았으며, 붕어빵처럼 닮은 자식의 친권 포기 각서도 몇 초의 망설임 없이 써줬다”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내용의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정말 충격이다” “직접 나서 해명을 해야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B 씨의 자작극일 수도 있다. 한 사람만의 입장을 들어보고 모든 것을 결론지을 수는 없다”는 신중한 의견을 보이는 누리꾼들도 다수 있었다.
지난 18일 B 여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A에 대해 폭로한다. 다시는 A의 거짓말을 믿지 않는다”며 A씨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B씨는 자신을 지난해 A씨와 잠자리를 가진 여성이라고 소개한 뒤 “A에게 임신을 했다고 하니 자신은 나와 사귀었던 것이 아니며 잠만 잤던 것뿐이라고 발뺌하고는 곧바로 아이를 지우라고 했다. 다들 지우는데 너는 왜 안지우냐고 하더라”고 주장했다.
B씨는 “A는 여자를 잠자리 대용으로 여기며, 임신도 한두 번 시킨 것이 아니다. 이러고도 가수를 가르치는 선생님이라 할 수 있느냐”며 “지 자식이 태어나는 날에도 다른 여자와 함께 있다고 전화하는 인간”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B씨는 “결국 지난해 12월 23일 아이를 출산했는데, A와 연락이 닿지 않았다”며 “A는 자신의 애가 아파도 신경도 쓰지 않았으며, 붕어빵처럼 닮은 자식의 친권 포기 각서도 몇 초의 망설임 없이 써줬다”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내용의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정말 충격이다” “직접 나서 해명을 해야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B 씨의 자작극일 수도 있다. 한 사람만의 입장을 들어보고 모든 것을 결론지을 수는 없다”는 신중한 의견을 보이는 누리꾼들도 다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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