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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바, 둘째 임신 후 패션 센스 실종?


[티브이데일리=김진경 기자]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29)의 최근 모습이 화제다.

영국 유명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산타 모니카 래디움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낸 제시카 알바를 포착했다.

이날 제시카 알바는 통 넓은 청바지에 높은 웻지힐, 핑크색 양말을 신고 등장했다. 평소 할리우드 패셔니스타라는 명성과는 거리가 먼 모습이다.

이 모습에 매체는 "반짝이는 웨지힐에 양말까지, 둘째를 가진 제시카 알바가 패션센스를 상실한 모양"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 또한 "패셔니스타 제시카 알바로 돌아와 달라"며 "그래도 제시카 알바이기 때문에 저 정도"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