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스 외야수 박한이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야구장을 찾은 탤런트 조명진씨의 모습이 TV에 잡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79년생 동갑내기인 박한이와 조명진은 지난해 5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한 사례다.
박한이는 2001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외야수로 두 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스타플레이어다.
탤런트 조명진은 2000년 MBC 2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뒤 '사랑은 아무도 못 말려'와 '주몽'에 출연한 신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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