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바탕에 파란색이 줄무늬로 표현된 게 특징이다. 또한 제작사는 1980년대 리버풀의 트레이닝복에서 영감을 얻어 파란색과 검은색이 들어간 사선을 가슴 부위에 표현했다.
하지만 영국 언론들은 이번 유니폼이 리버풀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파란색을 메인 색상으로 하는 리버풀 지역 라이벌 에버턴과 비슷하다는 이유에서다. 리버풀 구단의 주 색상은 120년간 이어온 빨간색이다.
한편 올해들어 박주영(AS모나코) 이청용(볼턴) 기성용(셀틱) 등이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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