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아나운서가 학창시절 겪었던 목욕탕 굴욕 사건으로 인해 인생이 다이어트라는 사실을 고백해 방송 이후 네티즌들에게 식지 않는 관심을 받고 있다.
KBS의 미녀아나운서 박지윤은 27일 방송된 KBS ‘해피 투게더’에 출연해 시종일관 깜찍하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건 너!' 코너 중 'A씨 가슴 아픈 목욕탕의 굴욕?'이라는 기사의 주인공이 박지윤 아나운서라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샀다.
박지윤 아나운서에 의하면 학창시절 목욕탕을 갔다가 자신의 튼실한 살과 든든한 어깨 등 듬직한(?) 뒷모습만 보고 한 아이가 다가와 등을 밀어달라고 한 것. 박지윤 아나운서가 등을 돌려 아이를 바라보자 아이는 “어 엄마가 아니네?”하며 줄행랑을 쳤다고.
박지윤 아나운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통통한 몸매였다"며 "대학가면 살 빠진다는 어른들의 말을 믿고 기다렸는데 안 빠졌다"고 목욕탕 굴욕 사건 이후 충격을 받아 죽기 살기로 살을 뺐다고 고백했다. 박지윤은 이어 “당시 몸무게가 63Kg이었다. 난 살아온 인생이 다이어트”라며 각고의 노력으로 지금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 외에도 박지윤 아나운서는 마음만 먹으면 소주 4병도 마실 수 있는 주량의 소유자이며 공개 연인인 최동석 아나운서와 첫 키스는 경복궁에서 가졌다고 밝혀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
한편 아나운서 특집으로 진행된 27일 ‘해피투게더’는 김보민, 최송현 아나운서가 함께 출연해 기존에 보여주었던 모습과는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KBS의 미녀아나운서 박지윤은 27일 방송된 KBS ‘해피 투게더’에 출연해 시종일관 깜찍하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건 너!' 코너 중 'A씨 가슴 아픈 목욕탕의 굴욕?'이라는 기사의 주인공이 박지윤 아나운서라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샀다.
박지윤 아나운서에 의하면 학창시절 목욕탕을 갔다가 자신의 튼실한 살과 든든한 어깨 등 듬직한(?) 뒷모습만 보고 한 아이가 다가와 등을 밀어달라고 한 것. 박지윤 아나운서가 등을 돌려 아이를 바라보자 아이는 “어 엄마가 아니네?”하며 줄행랑을 쳤다고.
박지윤 아나운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통통한 몸매였다"며 "대학가면 살 빠진다는 어른들의 말을 믿고 기다렸는데 안 빠졌다"고 목욕탕 굴욕 사건 이후 충격을 받아 죽기 살기로 살을 뺐다고 고백했다. 박지윤은 이어 “당시 몸무게가 63Kg이었다. 난 살아온 인생이 다이어트”라며 각고의 노력으로 지금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 외에도 박지윤 아나운서는 마음만 먹으면 소주 4병도 마실 수 있는 주량의 소유자이며 공개 연인인 최동석 아나운서와 첫 키스는 경복궁에서 가졌다고 밝혀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
한편 아나운서 특집으로 진행된 27일 ‘해피투게더’는 김보민, 최송현 아나운서가 함께 출연해 기존에 보여주었던 모습과는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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