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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 극장판, 파격 베드신 선보인다

배우 이정훈과 이주나가 영화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의 극장판인 '열두번째 남자'의 주인공을 맡는다.

가정을 지키기 위해 11명의 남자와 성관계를 맺는 여자 이야기를 그린 '열두번째 남자'는 지난달 28일부터 대전 유성에서 촬영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 영화에서는 그간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베드신이 등장할 예정이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장판 주연을 맡은 이정훈과 이주나는 ‘사랑과 전쟁’ 드라마에도 출연했던 배우들.

이주나는 영화 ‘첼로’(2005)와 ‘스카이 닥터’(1997)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해뜨는 집’, ‘까치네’, ‘우리들의 천국’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