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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이, 철없던 시절 300명과 교제설?! ‘과장된 소문’

크라운 제이가 “300명과 사귀었다는 소문은 과장된 것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크라운 제이는 “300명과 사귀었다는 소문이 있는데 과장 된 것이다”라고 밝혔다. ‘케빈은 바람둥이’라는 곡으로 활동 할 당시 철없던 시절 바람둥이였다고 말한 것이 300명과 사귀었다는 소문으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크라운 제이는 “300명까지는 아니고 10~20여명과 사귀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크라운 제이는 노래 가사에 불쾌해 하던 여성이 한 분 있었지만 노래를 만들 때 자신의 이야기를 해야 감정이 드러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된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서는 가수 김장훈이 출연해 기부 천사 이미지를 벗고 싶다는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