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어릴적 시절 인형 외모'사진 화제!

각종 광고와 영화에서 다양한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이나영이 어릴적 시절 인형같은 모습의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네티즌들에게 눈길을 모으고 있다.

현재 웹상에는 이나영의 어릴적 시절 사진이 공개되어 인기를 얻고 있다. 작기로 유명한 얼굴과 하얀 도자기 같은 피부를 자랑하는 이나영은 양 갈래로 머리를 묶은 어린 시절 사진에서도 변함없는 미모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긴 다리를 가뿐히 접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돋보이는 이나영의 8등신 몸매가 눈에 띈다. 이나영의 어릴적 사진을 본 팬들은 “어릴적 모습이 지금과 비슷한 것 같다”, “어릴 적 모습이 인형 외모,부럽다”는 반응이다.

한편 이나영은 각종 광고에서 특유의 매력을 과시하며 모델로 활약하고 있으며,차기작을 통해 다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