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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이수, 터보 될 뻔한 사연! 또다시 화제

가수 MC몽과 이수가 터보의 멤버가 될 뻔 했던 사연이 또다시 화제다.

MC몽은 지난 5월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도전 암기송'에 출연해 “터보 멤버가 될 뻔 했었다"며 ”당시 김동완과 밥(BOB)이라는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었는데 터보 매니저의 눈에 띄어 엠씨더맥스의 이수와 함께 그룹을 준비한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최근 이수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 사실을 인정하며 “연습생 시절 우연히 연습실에서 MC몽과 알게 된 후 의기투합을 하기도 했지만 결국 각자의 사정상 무산됐다”고 털어놓았다.

이처럼 하나의 그룹이 될 뻔 했던 MC몽과 이수는 최근 새 앨범을 발표하고 활발한 음반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