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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교통사고,다중 인격 성격 사진 포착! '어떤 모습일까?'

브리트니가 최근 한 달 사이에 두 번이나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사고 처리 과정에서 다중 인격의 모습을 보여 관심을 받고 있다.

브리트니는 한 달 사이에 두 번이나 직접 운전을 하던 중 3 중 추돌사고와 가벼운 접촉 사고를 일으켰다.그런데 이 과정에서 브리트니가 불안해 하던 모습에서 곧바로 태연한 모습으로 변모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다중 인격 소유증세를 보인다고 미국 연예지들이 밝히고 있는 것.

현장에서 사고 현장을 목격한 목격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브리트니가 지나치게 차량 안전 간격을 확보하지 않은 채 운전 부주의로 앞차와 추돌 사고를 냈다고 진술했다. 그런데 사고난 직후 브리트니는 무척 난감해 하고 불안해 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경찰이 출동한 이후 이전의 모습과 달리 여유로운 태도를 보이며 담배까지 피우고 있는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를 본 해외 일부 네티즌들은 브리트니가 정신적으로 다중 인격을 가지고 있는 증거라며 불안한 심리로 인해 수시로 감정의 기복이 심해 마치 별개의 성품으로 변화되는 전형적인 정신과 치료를 요하는 환자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하지만 또 다른 네티즌들은 사고 이후 당연히 초조해하고 불안한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대수롭지 않은 것을 크게 부풀릴려는 네티즌들이 더 문제라며 상반된 의견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중요한 것은 대중들에게 브리트니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인식이 상당히 심각하게 각인이 되고 있다는 점으로 앞으로 브리트니가 팝가수로서 활동을 계속 하려면 이런 문제를 우선적으로 풀어야 한다는 점이 선행과제로 풀어야 한다는 것을 시사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