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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결혼설 부인 '5년째 열애 중!'


박선영이 5년 째 열애중인 남자친구와의 결혼설에 대해 부인했다.

3일 한 매체에서 박선영 측근의 말을 인용해 "박선영은 5년 째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다. 상대는 외교통상부 소속으로 현재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통역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 관계자는 '현재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항간에서 9월 결혼설을 문의 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는 모두 사실무근이다'며 '여느 남녀커플처럼 편하게 그리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만 사적인 내용이라 더 이상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한편 온라인상에서는 박선영 뿐 만 아니라 연예계 공식커플인 공효진과 류승범이 내년 초 결혼설에 대해 공식 해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