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민이 15살 연하의 여자친구가 있다고 깜짝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극본 김순옥ㆍ연출 오세강)에서 '악한남편' 교빈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변우민은 최근 한 인터넷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연하의 여자친구와 교제하고 있는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4년전 뮤지컬 공연때 팬과 배우로 만난 29세의 여성인데 지금까지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연기를 하면서 힘들때마다 그 여성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변우민은 '아내의 유혹'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지만 악역남편으로 출연하고 있는 것에 대해 못내 아쉽다는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변우민은 "이 여자친구에게는 교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지만 '어떤 연기든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보기 좋다'는 친구의 말에 힘이 난다"고 말했다.
변우민은 또 "모두들 저보고 도둑놈이라고 놀린다. 그래도 좋다"면서 "너무도 평범한 여자라 조심스레 사귀어왔는데 벌써 4년이 지났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는 결혼하고 싶은데 계획 중인 사업이 성공적으로 런칭하면 프로포즈하겠다"고 털어놨다.
문화연예팀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극본 김순옥ㆍ연출 오세강)에서 '악한남편' 교빈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변우민은 최근 한 인터넷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연하의 여자친구와 교제하고 있는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4년전 뮤지컬 공연때 팬과 배우로 만난 29세의 여성인데 지금까지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연기를 하면서 힘들때마다 그 여성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변우민은 '아내의 유혹'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지만 악역남편으로 출연하고 있는 것에 대해 못내 아쉽다는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변우민은 "이 여자친구에게는 교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지만 '어떤 연기든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보기 좋다'는 친구의 말에 힘이 난다"고 말했다.
변우민은 또 "모두들 저보고 도둑놈이라고 놀린다. 그래도 좋다"면서 "너무도 평범한 여자라 조심스레 사귀어왔는데 벌써 4년이 지났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는 결혼하고 싶은데 계획 중인 사업이 성공적으로 런칭하면 프로포즈하겠다"고 털어놨다.
문화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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