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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멤버들이 탈퇴를 선언하고 미국에 머무르고 있는 재범에 대한 변함없는 마음을 표현해 화제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2PM은 JYP측과 조율을 해 발생 수익분배 에 대해 재범과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또 2PM 멤버들은 '재범이 영원한 리더'라며 그에 대한 변치 않는 애정을 과시했다고 한다.
가요계를 비롯한 많은 곳에서 수익과 재정적인 부분으로 문제들이 생기는 지금, 2PM의 훈훈한 소식은 팬들에게 따뜻함을 전해주고 있다.
한편, 박진영은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서 재범에 대한 언급으로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바 있다.
출연 당시 박진영은 "재범이 컴백한다면 '2PM'으로의 복귀가 될 것"이라는 말로 화제가 됐다.
미 현지에서 비보잉 대회에 출전하고 일부 생활들이 공개되는 등 재범에 대한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차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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