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최민지 기자] 25일 방송된 MBC TV '위대한 탄생'에서 가수 신승훈의 집이 최초 공개됐다.
이날 신승훈은 자신의 멘티인 셰인 조형우 황지환 윤건희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이 때 이들의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 것은 바로 신승훈이 받은 트로피.
이들은 신승훈에게 "1등은 몇 번 했어요?"라고 물었고 신승훈은 "60번? 70번?"이라며 "노후대책은 걱정 안 한다"라고 우스갯소리를 했다.
또한 신승훈은 "비록 이 트로피들이 가격은 얼마 안 나갈지라도 그간의 노력에 대한 대중들의 성원이기에 값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MBC TV '위대한 탄생'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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