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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성형논란 해명 ‘다이어트로 이미지 변신했다’

가수 서인국이 성형논란에 휩싸였다.

24일 새 앨범 재킷 사진을 공개한 서인국은 샤프한 턱선과 오똑해보이는 콧날, 도톰한 입술로 성형을 한 것이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의혹이 제기됐다.

이어 재킷 사진에는 2010년 '애기야' 활동 당시 통통했던 볼살에서 V라인을 과시하며 소년에서 남자로 변신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서인국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인국이 3~4kg 정도 살이 빠졌을뿐이지 성형한 것은 절대 아니다. 사진 보정 작업과 함께 진한 메이크업으로 변한 것 처럼 보이는 것 같다"R고 해명했다.

재킷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살 많이 빠진 것 같다! 너무 달라졌다", "혹시 성형은 아니죠? 완전 브이라인이다", "일단 컴백무대 보면 알수 있을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국은 앨범은 3월31일 각종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