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등신 벨라 '미우', 헐리웃 트타 '루시 루' 도플갱어 화제

[문선 기자] 8등신 빅마마 벨라의 멤버 '미우'가 헐리웃 스타 '루시루'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벨라 미우의 사진은 마치 헐리웃 섹시 여배우 루시루를 연상케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사진 속 미우는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뽀얀 우윳빛 살결을 보이고 있지만 섹시한 포즈와 농엄한 눈빛으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또한 개성있는 눈매와 단단한 근육이 섹시 스타 루시루의 모습과 닮아 루시루 도플갱어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것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모에 몸매까지 빼닮았다.”, “철저한 자기관리의 소유자들이다.”, “개성파 미녀들이다.”등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벨라는 데뷔 싱글 'Don’t Let Go'를 발매하고 특유의 색감을 살린 화음위주의 가창력과 세련된 안무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룬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