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창환 인턴기자] 애프터스쿨 멤버들끼리 말다툼 하는 듯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문제의 사진 속에 등장한 멤버들은 정아와 주연 그리고 유이. 셋이서 복도 한켠에 모여선 가운데 주연이 팔짱을 끼고 심각하게 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멤버들끼리 말다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중이다.
이에 애프터스쿨은 "사진을 자세히 보면 유이가 밝게 웃으며 대화 하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순간적으로 찍힌 사진의 구도가 그런 오해를 불러 그런 논란이 일어 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싸우고 있는 줄 알았다", "직찍도 몸매가 장난 아니다", "저 몸매 어떻게 해야 가질 수 있는 거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현재 '샴푸'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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