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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신동욱 난데없는 결별설“사귄 적도 없는데..” 실소
이수경 신동욱 난데없는 결별설에 소속사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수경 신동욱 소속사 S2007엔터테인먼트측 관계자는 13일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방금 결별 기사가 뜬 것을 봤다"며 "하지만 두 사람은 사귄 적도 없다. 때문에 결별이라는 말 자체가 사실이 아니다"고 열애설도 결별설도 부인하는 입장을 나타냈다.
소속사 측은 이어 "이수경 신동욱 두 사람은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고 또 한솥밥을 먹는 좋은 동료 사이로 지내왔다"며 "지금도 가끔씩 통화하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 친구 관계조차 나빠질까 우려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이수경 신동욱은 지난 2008년 한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이수경과 신동욱은 이같은 사실을 부인했다.
이수경 신동욱 난데없는 결별설에 소속사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수경 신동욱 소속사 S2007엔터테인먼트측 관계자는 13일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방금 결별 기사가 뜬 것을 봤다"며 "하지만 두 사람은 사귄 적도 없다. 때문에 결별이라는 말 자체가 사실이 아니다"고 열애설도 결별설도 부인하는 입장을 나타냈다.
소속사 측은 이어 "이수경 신동욱 두 사람은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고 또 한솥밥을 먹는 좋은 동료 사이로 지내왔다"며 "지금도 가끔씩 통화하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 친구 관계조차 나빠질까 우려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이수경 신동욱은 지난 2008년 한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이수경과 신동욱은 이같은 사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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