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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희 기타리스트, 한승연 도플갱어?! 귀여운 외모 화제


[티브이데일리=손지은 인턴기자] '거리의 디바' 임정희의 컴백무대가 공개됨과 동시에 함께 무대에 오른 여성밴드 멤버들의 미모가 화제다.

특히 임정희 "골든밴드"의 음악방송 대기실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이시스트의 섹시한 각선미와 카라 한승연을 연상시키는 귀여운 얼굴의 기타리스트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승연,탕웨이 도플갱어!” “얼굴은 귀여운데 몸매가 시원하다, 베이글녀!” "베이시스트 명품각선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속 미모의 밴드멤버들은 각각 인디밴드로 활동하는 베이시스트와, 실용음악 전공의 학생으로 알려졌다.

한편 임정희는 “Golden Lady” 로 화려하게 컴백하여 온라인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디바의 귀환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