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 공항패션, 가슴에 눈 달린 시스루 티셔츠 눈길
[뉴스엔 글 최신애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시스루룩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포미닛은 SBS 주최 K-POP 이벤트 'Seoul Osaka Music of Heart 2011 Fighting JAPAN'의 일본 공연을 마치고 6월 8일 귀국했다.
이날 포미닛 멤버가 각자의 개성을 살린 공항패션을 선보인 가운데 현아는 블랙의 시스루룩 의상을 매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아가 상의로 선택한 블랙 티셔츠는 팔 부분과 아랫단이 시스루 원단으로 처리돼 아찔함을 선사했다. 특히 가슴부분에 눈 모양의 그림이 프린트 돼 있어 더욱 섹시한 느낌을 전했다.
여기에 현아는 한뼘 핫팬츠를 매치해 하의실종의 묘미를 더했으며, 편안한 러닝화와 발목까지 오는 양말, 빅 사이즈의 레드 백을 코디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K-POP 이벤트 'Seoul Osaka Music of Heart 2011 Fighting JAPAN'은 6월 7일 약 80관이 극장에서 생중계 됐으며 동방신기 2PM 비스트 등 총 12팀 아티스트가 참가했다.
[뉴스엔 글 최신애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시스루룩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포미닛은 SBS 주최 K-POP 이벤트 'Seoul Osaka Music of Heart 2011 Fighting JAPAN'의 일본 공연을 마치고 6월 8일 귀국했다.
이날 포미닛 멤버가 각자의 개성을 살린 공항패션을 선보인 가운데 현아는 블랙의 시스루룩 의상을 매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아가 상의로 선택한 블랙 티셔츠는 팔 부분과 아랫단이 시스루 원단으로 처리돼 아찔함을 선사했다. 특히 가슴부분에 눈 모양의 그림이 프린트 돼 있어 더욱 섹시한 느낌을 전했다.
여기에 현아는 한뼘 핫팬츠를 매치해 하의실종의 묘미를 더했으며, 편안한 러닝화와 발목까지 오는 양말, 빅 사이즈의 레드 백을 코디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K-POP 이벤트 'Seoul Osaka Music of Heart 2011 Fighting JAPAN'은 6월 7일 약 80관이 극장에서 생중계 됐으며 동방신기 2PM 비스트 등 총 12팀 아티스트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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